아시아콘텐츠어워즈, '무브 투 헤븐'·'스위트홈' 3관왕→이제훈 올해의 배우상 '영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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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시상식이 7일 오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TV, OTT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사회자 및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후보자들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를 함께했다.
이날 시상식의 주인공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무브 투 헤븐'이 차지했다.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부문, 배우 이제훈이 올해의 남자 배우상, 윤지련 작가가 작가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넷플릭스의 또 다른 작품인 '스위트홈'의 고민시가 신인 여자배우상, 송강이 인기상, 기술강까지 거머쥐며 3관왕에 올라 넷플릭스의 겹경사가 이어졌다.
이제훈은 "'무브 투 헤븐' 조상구 역할을 통해 여러분을 만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큰 행복이었는데 올해의 남자 배우상 수상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힘써주신 감독님, 작가님, 관게자분들,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고생 많으셨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며 "촬영하면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제작진 여러분들과 함께라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부끄럽지 않은 배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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