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왕 예약’ 박민지, YG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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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매년 우승을 차지하던 박민지는 올해 DB그룹 한국여자오픈을 포함해 총 6승을 거두며 한 시즌 최다상금 기록(27일 현재 14억 9700만 원)을 갈아치웠다.
박민지는 “소속사가 생겨 마음이 든든하다. 특히 친한 동료인 김효주 언니 그리고 이소미와 한 식구가 돼 기쁘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보답해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YG스포츠 관계자는 “박민지와 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 올 시즌 더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YG스포츠는 박민지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동중인 박상현, 최나연, 이보미, 배선우, 김효주, 이소미, 정윤지 등의 골프선수들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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