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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데뷔에 밤잠 설쳤다, 처음 소개하는 자리다 보니 더 긴장"

작성일: 2021.11.10 15:44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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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 제공ㅣ미스틱스토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걸그룹 빌리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빌리는 10일 첫 번째 미니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밤잠을 설쳤다. 처음 소개하는 자리다 보니 더 긴장되는 것 같다"고 했다. 

빌리는 윤종신, 하림, 정인, 홍자, 민서, 루시 등 다양한 색깔의 아티스트들과 실력파 프로듀서 및 작가진이 소속된 '뮤지션 명가' 미스틱스토리의 음악성을 이어갈 첫 걸그룹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출격하게 된 수현은 "밤잠을 설쳤다. 그 정도로 긴장도 되고 실감도 안 난다. 이제 인사를 드리니 실감 나니 더 긴장되는 것 같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하람은 "이 무대가 정식으로 저희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보니 떨리고 긴장된다. 그래도 멤버들과 함께 해서 좋다. 이제부터 시작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빌리는 '누구나 가지고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내면의 자아, 우리들의 B-side를 표현하겠다'는 의미의 팀명을 가지고 있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줄 수 있는 좋은 음악을 전달하고자 한 각오로 풀이된다. 문수아는 "앞으로 수많은 빌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팀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빌리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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