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어쩌나… 美 매체 "워싱턴, 컵스 타격 보조코치로 선임"
작성일: 2021.11.11 16:18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조니 워싱턴 한화 이글스 타격코치가 1년 만에 다시 메이저리그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가 새로운 코치들을 선임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타격을 담당했고 지난 시즌 KBO, 한화 이글스에서 일했던 조니 워싱턴을 타격 보조코치로 계약했다"고 전했다.
워싱턴 코치는 지난해 12월 한화와 계약을 맺고 KBO리그에 처음 발을 디뎠다. 1984년생의 젊은 지도자지만 2010년 LA 다저스 마이너리그 코치를 시작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메이저리그 1루코치를 맡은 경험이 있다.
특히 다저스 마이너리그 코치 시절 작 피더슨, 코리 시거, 코디 벨린저 등 유망주들을 스타플레이어로 육성시켰고 샌디에이고에서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지도한 바 있어 유망한 타격코치로 평가받았다.
한화는 올 시즌 타격 수치에서는 큰 발전이 없었으나 육성 과정에서 선수들 각자 성향에 맞는 스윙 스타일을 발굴하려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이 끝난 뒤 이성곤, 김태연, 최재훈 등 많은 선수들이 워싱턴 코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화 구단은 '스포티비뉴스'의 취재에 "아직 구단과 공식적으로 이야기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