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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신인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두번째 멤버 '오드' 공개

작성일: 2021.11.16 12:4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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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두번째 멤버로 공개된 오드.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신인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멤버 오드(O.de)를 공개하고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JYP는 지난달 25일 새로운 데뷔 프로젝트를 예고한 이래 로고 필름, 그룹명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담긴 티저 등을 선보였다. 11월 15일 공식 SNS 채널에 멤버 주연 영상을 게재한데 이어 16일 0시 6분에는 개별 티저의 두 번째 주자인 오드를 공개해 국내외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드는 텅 빈 농구장에 홀로 드리블을 하며 등장한다. 적막이 가득한 공간이 농구를 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금세 시끌벅적해지지만, 오드는 무리에 끼지 못한다. 오드가 떠나려고 자리에서 일어서자 그제서야 존재를 알아차린 듯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휴대폰 영상 촬영을 부탁받는다. 농구 코트에서 들리는 운동화 마찰음과 농구공 소리는 비트로 이어지고, 오드가 눈을 감고 손가락을 움직이자 현란한 키보드 소리가 순식간에 영상을 가득 채워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오드의 상상은 공이 튕겨져 나가며 끝나버리고 공이 멈춘 곳에는 의문의 포스터가 등장한다. 오드의 눈길이 주연의 티저에도 등장한 '♭form'(플랫폼) 포스터로 향하고, 미지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번 티저는 신인 그룹 엑스디러니 히어로즈 멤버별 특징 및 잠재력을 서사화해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와 임팩트를 전한다. 베일을 벗은 티저처럼 일상의 소음도 단숨에 음악으로 바꾸는 멤버들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존재 '플랫폼'과 만나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JYP는 신인 그룹 데뷔 프로젝트의 일환인 '드라마타이즈 티저'를 통해 엑시디너리 히어로즈 멤버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인 그룹명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엑스트라오디너리 히어로즈의 줄임말로 "누구나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JYP는 최근 신인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신규 오픈하고 데뷔 프로젝트를 전개 중이다. 이들에 관한 여러 정보와 새로운 소식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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