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승강 PO, 12월 8일·12일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21시즌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가 12월 8일(수) 오후 7시 1차전, 12월 12일(일) 오후 2시 2차전으로 치러진다. 1차전은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인 대전의 홈 경기장에서, 2차전은 K리그1 11위팀 홈 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 서면 이사회를 통해 ▲2021시즌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대회요강 개정안, ▲표준선수계약서 및 규정개정안을 의결했다.
선수교체인원은 3명이고, 22세 이하(U22) 선수가 선발 1명을 포함하여 출전선수명단에 2명 이상 등록되어야 한다. U22 선수가 선발에 없을 경우 선수교체인원은 1명 감소하고, U22 선수가 출전선수명단에 2명 미만일 경우 출전가능한 선수 수(총 18명)에서 1명씩 차감된다. 이는 올 시즌 K리그2 선수교체와 동일한 방식이다. 단, 경기가 연장전에 돌입할 경우 1명의 추가 교체가 가능하다.
승강플레이오프에 나서는 팀의 선수단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경기에 출장 가능한 선수 수가 15명(GK 1명 반드시 포함) 이상이면 경기를 진행한다. 출장 가능한 선수 수가 15명 미만이면 다음날 같은 경기장에서 재경기를 원칙으로 하되, 다음날 재경기도 불가능할 경우 1차전은 12월 22일, 2차전은 12월 26일로 연기한다. 이 날짜에도 경기 진행을 할 수 없을 경우에는 확진자 발생으로 인원이 부족한 팀에 0대2 몰수패를 선언한다. 양 팀 모두 확진자 발생으로 인원이 부족한 경우에는 연맹이 경기일을 재조정한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6월 발표한 '프로스포츠 표준계약서'의 내용을 반영한 프로축구 표준선수계약서와 규정 개정안도 통과됐다. 이에 따라 임의탈퇴 제도가 폐지되고, 구단이 소속 선수의 이적을 추진할 때에는 선수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개정된 계약서는 2022년도 선수계약부터 전면 사용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韓 축구 '대격변' 맞이하나...AFC 네이션스리그 추진 시작→아시아 축구 판도 크게 변한다
2026-10-05
-
'믿을 수 없다' 40살에 은퇴 대신 스페인 현역 생활 5년 차...'철저한 몸 관리' 日 국대 출신의 도전은 계속
2026-10-05
-
'병역특례' 논란에 운동선수학부모연대 "실수는 꾸짖되 韓 스포츠 미래는 지켜야"
2026-10-05
-
[오피셜] "홍명보보다 더 큰 재앙 올 수도" 축구 팬들 비판→"떠나는 사람에게 욕은 못 하겠다" 金으로 신뢰 회복한 이민성 감독, 임기 종료
2026-10-05
-
“그냥 다들 군대 보내라” 축구 대표팀 대형사고→AG 병역혜택 폐지? 여론 돌아서고 정치권도 등판
2026-10-05
-
"군 장병 희화화할 의도 절대 없었다" 갑작스런 비하 의혹 제기된 '아시안게임 금메달' 최우진, 공개 사과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