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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 2AM 정진운, 역대급 주량 공개…"제주도서 맥주 70잔 먹었다"

작성일: 2021.11.17 19:1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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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이기광, 2PM 준케이, 2AM 정진운, 임슬옹(왼쪽부터). 제공| U+아이돌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2AM 정진운이 놀라운 주량을 공개했다.

2AM 정진운은 17일 U+아이돌라이브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에서 "제주도에서 맥주 70잔을 먹었다"고 밝혔다.

임슬옹은 "정진운이 맥주를 70잔을 먹었다"고 폭로했고, 정진운은 "작업을 하러 갔다. 뷰가 좋은 곳이었는데 혼자 맥주 한 잔을 할까 해서 마셨다. 맥주가 떨어지면 주시고 떨어지면 주시더라. 하늘이 너무 예쁘고 노을이 예뻐서 한잔씩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했다.

이어 임슬옹은 "제 친한 형이 해변가에서 하는 가게라 가보라고 했다. '진운이 와서 기분 좋아보인다. 셔츠 단추를 하나밖에 안 잠궜더라"고 노출 의혹을 제기했고, 이기광은 "역시 참몸"이라고 감탄했다. 정진운은 '진운 몰이'에 "지중해 감성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준케이는 "청담동에서도 그런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임슬옹은 "진운이 아직도 잘 마시고 있다고 잘 놀다 가라고 하면 될 것 같다고 하시더니 나중에는 '진운이 왜 안 가니?' 하더라"고 에피소드를 폭로했고, 이기광과 준케이는 "아니 그런데 왜 이렇게 몸이 좋지?"라고 정진운의 남다른 근육질 몸매에 감탄했다. 

7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2AM은 음악방송에서 느낀 세월의 흐름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관객분들이 안 계셔서 너무 허전하더라. 아쉬웠다"며 "스태프 분들이 앉으라고 의자를 빼주시더라. 그 정도 연차가 아닌데. 또 후배 분들이 인사를 많이 오셨다. 꾸벅꾸벅 인사할 때마다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고 '2세대 아이돌'의 위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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