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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MK, 오늘 입대…"더 성숙한 사람으로 돌아올 것"

작성일: 2021.12.21 09: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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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앤오프 MK. 제공| W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온앤오프 MK(박민균, 26)가 입대한다.

온앤오프 MK는 21일 오후 신병훈련소에 입소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배치를 받은 후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온앤오프는 그룹 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의견에 따라 아이돌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동반 입대'를 결정했다. 일본인인 유를 제외하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가 일주일 차이로 입대한다.

MK는 멤버 중 가장 먼저 군 복무를 시작한다. 온앤오프는 입대 직전까지 여섯 번째 미니앨범 '구스범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는 약 4일간 첫 단독 콘서트 '온앤오프 2021 라이브 콘택트 :: 코드1. 리버스'를 개최해 약 2년 만에 팬들을 직접 만났다. 

MK는 콘서트에서 "더 성숙해진 사람으로 돌아오겠다. 퓨즈(공식 팬클럽)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다시 만날 여름을 기다리면서 퓨즈, 우리 멤버들, 가족들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씩씩한 입대 소감을 남겼다.

온앤오프는 '구스범스'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전 세계 16개 지역 및 국가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포진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고,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자체 기록까지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로 활동을 마쳤다. 

온앤오프는 이날 MK 입대를 시작으로 27일에는 제이어스와 와이엇, 28일은 효진, 이션이 각 훈련소에 입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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