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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원장 권장덕 "아내는 보톡스만, 저는 성형수술했다"('대한외국인')

작성일: 2021.12.23 08:3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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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성형외과 전문의 권장덕이 아내 조민희 외모를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가수 홍서범, 아나운서 손범수, 성형외과 전문의 권장덕 그리고 부팀장 임무를 맡은 가수 정다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브로맨스 세 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권장덕은 아내 조민희의 외모에 도움을 줬냐는 질문에 "가끔 보톡스 정도"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하는 수술은 아직 할 정도가 아니다"라며 아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오히려 자신의 방송을 모니터링하고 눈 밑 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권장덕은 "남들은 모르지만 자긴 아는 부분이 드러나더라. 그래서 수술을 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조금씩 할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홍서범도 이마와 눈 밑 재배치 수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놔,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권장덕은 기억 남는 인상으로 "박명수"라고 지목하며 "눈 밑에 너무 불룩해 성형해야 한다고 늘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잘 하고 오셨더라"며 박명수를 칭찬했다. 김용만에게는 "아주 양호하다"면서 코 주름 시술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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