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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포든 결승골' 맨시티, 브렌트포드 1-0 꺾고 '10연승+단독 선두'

작성일: 2021.12.30 07:06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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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브렌트포드를 꺾고 10연승 행진을 달렸다.

맨시티는 30(한국시간) 영국 런던 브렌트포드커뮤니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1-0으로 승리했다. 리그 10연승을 기록한 맨시티는 승점 50으로 2위 첼시(승점 42)와 격차를 8점으로 벌렸다.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에서 잭 그릴리쉬를 중심으로 필 포든과 가브리엘 제주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허리에선 베르나르두 실바, 페르난지뉴, 케빈 데 브라위너가 호흡을 맞췄다.

맨시티가 손쉽게 앞서갔다. 전반 16분 포덴이 데 브라위너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맨시티의 리드를 이끌었다. 골문 앞에서 방향만 살짝 바꾸는 감각적인 골이었다.

맨시티의 공세가 계속 이어졌지만 생각처럼 많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그릴리쉬를 비롯한 공격수들의 침묵이 계속되자 데 브라위너의 중거리 슈팅 빈도도 늘어났다.

후반 중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후반 21분 데 브라위너의 중거리슛이 왼쪽 골포스트를 강타했다. 이어진 상황에서 그의 오버헤드킥은 옆그물을 때렸다.

후반 막판까지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맨시티가 경기를 주도했지만 공격에서 날카로움을 보이지 못했다. 브렌트포드의 반격도 딱히 위협적이지 않았다

맨시티에 골운도 따르지 않았다. 후반 42분 아이메릭 라포르트가 헤더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교체카드를 단 한 장도 사용하지 않은 맨시티는 1-0 승리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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