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장현수 만회 골' 수원, 상하이에 1-2 패배…G조 최하위
작성일: 2016.03.02 22:2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기 위해 공격했다. 서로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기회를 만들어 기선 제압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수원이 초반 주도권을 잡는 듯했으나 첫 골은 상하이가 만들었다. 전반 32문 침투 패스를 받은 상하이 공격수 엘케손이 연제민을 제치고 왼발 슛으로 수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은 동점 골을 넣기 위해 전체적인 라인을 끌어올렸으나 상하이의 역습에 주춤하며 제대로 된 공격을 펼치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0-1로 뒤진 수원은 동점 골을 만들기 위해 이종성을 빼고 산토스를 투입했다. 그러나 후반 7분 수원의 의도와 반대로 상하이가 추가 골을 터뜨렸다. 침투 패스를 받은 우레이가 오른발로 슛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패배 위기에 몰린 수원은 마지막 교체 카드로 장현수를 투입했고 이 작전이 효과를 봤다. 후반 27분 염기훈이 왼쪽 측면으로 침투하는 양상민에 패스했고 양상민이 상하이 골대 앞으로 찌른 패스를 장현수가 간결한 슛으로 상하이의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동점 골을 터뜨리지 못했고 경기가 끝났다.
[사진] 수원 삼성 선수단 ⓒ Gettyimage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