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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르헨티나 공격수 영입에 280억원 쓴다

작성일: 2022.01.01 15:0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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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안 알바레즈.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보강을 원하는 포지션은 공격수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간) "맨유가 리버 플레이트 공격수 줄리안 알바레즈(22) 영입에 1,700만 파운드(약 280억 원)를 쓰기로 결정했다. 1,700만 파운드는 알바레즈의 바이아웃 금액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총 30골을 넣었다.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51득점), 첼시(43득점), 리버풀(50득점)에 비해 한참 저조한 득점이다.

랄프 랑닉 맨유 감독은 좀 더 다양한 공격 옵션을 바라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알맞은 공격 파트너를 찾는 것 역시 급선무다. 이래저래 공격수 보강이 필요하다.

알바레즈는 '아르헨티나의 미래'라 불리는 유망주 공격수다. 유스 시절부터 아르헨티나 리그의 리버 플레이트에서 뛰었다.

이번 시즌 21경기 18골로 맹활약하고 있다. 축구센스가 좋고 골을 만드는 마무리 솜씨가 일품이다. 연령대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를 거쳤고, 최근엔 성인 대표팀에도 부름을 받았다.

당연히 알바레즈를 주시하는 팀이 맨유 하나만 있지는 않다. 대부분의 빅클럽들이 알바레즈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인터 밀란도 알바레즈를 영입 리스트에 넣었다. 맨유가 알바레즈를 데려오기 위해선 먼저 이들과 경쟁에서 이겨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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