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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코로나19로 데뷔 연기, 준비기간 길어졌다고 긍정적 생각"

작성일: 2022.01.03 17:3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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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플러. 제공|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케플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데뷔 연기를 언급했다. 

케플러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임팩트'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데뷔 연기에 준비 기간이 길어졌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케플러는 당초 지난해 12월 가요계에 데뷔하려고 했지만, 의도치 않은 상황으로 한차례 데뷔를 연기했다. 

데뷔를 코앞에 두고 현장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멤버와 스태프 전원이 PCR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1월로 컴백을 연기한 것이다. 이후 정기적인 PCR 검사를 받던 중 샤오팅, 마시로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치료를 받았고 최근 완치했다. 

마시로는 의도치 않았던 데뷔 연기에 "저희는 데뷔를 위한 기간이 길어졌다고 생각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많이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모습 보이려고 했다"고 답했다.

케플러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퍼스트 임팩트'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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