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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생 이지안, 혼자 75평 자가 살아도 우울증 있나…"기분 좋아졌다"

작성일: 2022.01.05 19:4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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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지안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이지안이 지인의 선물 덕분에 우울을 덜어냈다고 밝혔다.

이지안은 5일 자신의 SNS에 "귀염둥이의 따뜻한 연말 선물 너무 마음에 들어. 딱 내 스타일. 우리 귀염둥이랑 예쁜이들 때문에 이 언니 우울했던 맘 많이 따뜻해지고 기분도 많이 좋아졌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46세라는 나이가 실감나지 않을 정도로 분홍색 플리스 점퍼를 완벽히 소화한다. 특히 이 점퍼에 달린 모자는 캐릭터의 얼굴이 자수 처리돼 있어, 이지안의 귀여운 매력을 배가한다.

이지안은 "따뜻한 선물. 연말 선물. 감동 감동. 내 맘에 쏙. 핑크 마니아. 우울증 극복하기. 따뜻한 맘에 무한 감동. 기분 좋은 날. 볼 빨간 사십대"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친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2년 1살 연상의 프로 골퍼 출신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4년 만에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0월 SBS플러스 '쩐당포'에서 "75평 아파트는 자가다. 대출받아 구입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출처|이지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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