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중력을 거스르는 코리 브루어의 투핸드 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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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영준 기자] 수비수들을 제치고 공중으로 뛰어올라 내리 꽂은 투핸드 덩크가 22일(이하 한국시각) NBA 최고 장면으로 선정됐다.
휴스턴 로케츠의 코리 브루어는 토론토 랩쳐스와의 경기에서 질풍같이 골대 쪽을 파고들었다. 토론토의 수비수 2명이 브루어를 막으려고 했지만 이미 때는 늦은 상황. 날렵한 브루어는 번개같은 속도로 토론토의 수비수들을 제치고 통렬한 투핸드 덩크를 성공시켰다.
가드와 포워드 포지션을 모두 소화하는 전천후 플레이어인 브루어는 지난해 미네소타에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206cm인 브루어는 장신 가드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민첩한 몸놀림을 지녔다. 호쾌한 덩크는 물론 외곽슛도 뛰어난 그는 휴스턴에서 새로운 농구 인생을 펼치고 있다.
2위는 NBA 최고의 장면 단골 손님인 드안드레 조던(LA 클리퍼스)이다. 조던은 팀 동료인 크리스 폴과 환상적인 엘리웁 덩크를 종종 구사한다. 새크라멘토와의 경기서 폴의 패스를 받은 조던은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멋진 앨리웁을 성공시켰다.
[영상] 02.22 NBA TOP 10 ⓒ SPOTV NEWS 영상 남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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