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연승' kt 조범현 감독, "타자들 집중력 돋보여"

작성일: 2016.04.05 22:24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조범현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박대현 기자] kt 위즈가 홈 개막전에서 지난해 3승 13패로 가장 약했던 삼성 라이온즈에 승리를 거두며 개막 3연전 위닝 시리즈를 거둔 기세를 이어 갔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kt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과 홈 경기서 8-3으로 이겼다. 경기 후 조 감독은 "트래비스 밴와트가 초반에 투구 수가 많았다. 그러나 선발로서 제 몫을 다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조 감독은 "타자들도 상대 선발투수를 잘 공략했다. 일부 주전들이 빠졌지만, 타자들의 타격 컨디션과 집중력이 좋아진 듯하다"고 말했다.

kt는 발목을 다친 김상현을 비롯해 손가락이 부러진 김사연, 햄스트링 통증을 안고 있는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까지 주축 선수들이 빠져 있다. 그러나 1군 진입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와 다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12경기 만에 간신히 1승을 거뒀던 kt는 2연승을 달리며 올 시즌 4경기 동안 3승을 올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