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도 관심' 빅리거 이대호의 일거수일투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닛폰'은 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 상황을 보도했다. 올 시즌부터 시애틀 소속으로 뛰고 있는 일본인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의 성적을 알리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지만 이대호의 타격 내용도 빠뜨리지 않고 알렸다. 이 매체는 '지난해 소프트뱅크 호크스 유니폼을 입고 재팬시리즈 MVP에 선정되며 빼어난 활약을 보인 이대호가 빅리그 개막전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시애틀이 2-3으로 뒤진 7회초 1사 1, 2루 득점권 기회서 대타로 나서 이대호는 텍사스 선발투수 콜 해멀스의 체인지업에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1-2에서 해멀스의 5구째 홈 플레이트 부근에서 뚝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이후 더는 타석에 들어서지 못했다. 팀은 텍사스에 2-3으로 졌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4일 이대호의 개막전 25인 로스터 합류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대호와 인터뷰한 내용을 실었다.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이대호는 25인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 간 것에 대해 '정말 행복하다. 난 한국, 일본과 달리 미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신인이다. 부담감과 두려움도 있었지만 열심히 준비했고 실력으로 로스터에 합류한 것 같아 더 기쁘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강력 폭풍 예고→야구 경기장 전격 변경됐다…원정팀만 손해? 감독 "각자 이해관계 달라"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