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8강 1차전]‘비달 결승골’ 뮌헨, 벤피카에 1-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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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전반 2분 비달이 결승 골을 넣은 뮌헨이 UCL 8강 1차전을 승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6일(이하 한국 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SL 벤피카와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뮌헨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골을 기록했다. 비달은 베르나의 크로스를 그대로 헤딩으로 연결하면서 선취 골을 넣었다. 뮌헨은 계속해서 벤피카 수비진을 압박했다. 그러나 벤피카 모아레스 골키퍼가 선방하며 추가 골을 내주지 않았다. 벤피카는 전반에 역습 기회를 얻기 어려웠다.
후반이 되자 벤피카가 적극적인 공세에 나섰다. 벤피카는 측면 돌파 위주로 경기를 풀어 나갔다. 조나스가 팀 공격을 이끌었지만 뮌헨의 수비진을 뚫기는 어려웠다.
뮌헨은 홈에서 열린 UCL 8강 1차전에서 승리하면서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벤피카는 뮌헨에 1골만 내주며 홈에서 역전을 노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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