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과르디올라, EPL에서 어려움 직면할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정형근 기자]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 감독으로 부임하는 펩 과르디올라가 다음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과르디올라는 2008년 바르셀로나 감독에 취임한 이후 4시즌 동안 14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과르디올라는 맨체스터 시티로 자리를 옮긴다.
퍼거슨은 최근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과르디올라의 능력은 인정한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는 쉽지 않다. 맨시티가 우승한다는 보장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과 조세 무리뉴 감독도 초반 어려움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물론 퍼거슨은 과르디올라의 능력을 인정했다. 퍼거슨은 “과르디올라의 축구 철학과 지도 능력은 뛰어나다. 맨시티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며 과르디올라가 프리미어리그에 결국 적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퍼거슨은 과르디올라가 맨시티에서 바르셀로나의 영광을 재현하기는 쉽지 않다고 예상했다. 퍼거슨은 “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팀이다. 과르디올라가 바르셀로나에서 이뤘던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