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별 "마마무, 재계약으로 2막…우리 4명 절대 안 변해"(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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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마마무의 멤버 문별이 팀을 향한 굳건한 애정을 자랑했다.
문별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마마무 4명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마마무는 지난해 팀의 제2막을 맞이했다. 솔라, 문별, 화사는 소속사 RBW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휘인은 오랜 논의와 고민 끝에 재계약을 맺지 않고 라비가 이끄는 레이블 더 라이브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는 달라졌지만, 마마무를 지키겠다는 의지는 같다. 휘인은 2023년 12월까지 RBW와 마마무 신보 제작 및 단독 콘서트 출연 등 일부 활동에 대한 연장 합의 계약을 체결하고 변함없이 마마무로 활동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문별은 "회사는 달라졌지만 재계약 시즌 이전부터 계속 저희끼리는 얘기를 해왔고, 저희의 선택을 존중한다. 마마무 4명은 절대 변하지 않기에 언제든,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앞섰던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연습생 기간도 길었고, 알아온 세월만 해도 10년이 넘으니까 모든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자는 얘기가 강했다. 그간 우리 마마무가 이렇다고 보여드렸다면 마마무 2막에서는 마마무 안에 누가 있고, 이런 색깔이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문별은 "마마무는 저라는 사람에게 있어서 부담감이 있는 팀이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고, 좋은 음악도 보여드렸으니까 저의 솔로로 마마무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싶을 정도로 제게는 큰 존재다. 마마무 문별로서는 마마무의 색깔에 많이 맞추려고 했다. 제 색깔, 제 의견보다는 단체 의견을 더 중요하게 여겼다"고 했다.
또 "솔로 문별에서는 '저 이거 할래요', '이거 하고 싶다'고 마음껏 얘기할 수 있다. 그게 솔로 문별과 마마무 문별의 차이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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