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끝내 삼성 떠난다…롯데 최하늘·3R 지명권과 트레이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이학주가 끝내 트레이드됐다.
삼성 관계자는 24일 스포티비뉴스와 통화에서 "이학주 트레이드는 사실이다"고 알렸다. 앞서 한 매체의 이학주 트레이드 보도에 대한 설명이었다. 관계자는 "이학주를 롯데에 내주고 롯데 투수 최하늘, 2023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학주는 2019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2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까지 거친 그에 대한 기대가 컸다. KBO 리그 데뷔 시즌에 타율 0.262, 7홈런, 36타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2020년부터 부진했다. 연봉 협상에서 잡음이 컸고, 훈련 때 지각하는 등 좋은 태도를 보여주지 못했다.
삼성은 오프 시즌 동안 꾸준히 이학주 트레이드를 노렸다. 외국인 타자 딕슨 마차도가 떠난 롯데와 트레이드가 유력했다. 두 팀은 트레이드 카드 맞추기를 하며 줄다리기를 어느 정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학주가 떠나면서 삼성 유격수는 김지찬 중심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신인 이재현 등이 유격수가 가능하지만, 현재로서는 주전 유격수는 김지찬이 될 가능성이 크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