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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때문에 엉망진창 됐다"...랑닉, 드레싱룸 반발 직면

작성일: 2022.02.06 21: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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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랄프 랑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제시 린가드를 둘러싼 논란으로 위기에 직면했다.

영국 매체 미러6(한국시간) “제시 때문에 엉망진창이 됐다. 랑닉은 드레싱룸 반발에 직면했다랑닉은 린가드가 FA컵 명단에서 자신을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해 선수들을 화나게했다고 보도했다.

맨유의 FA컵 탈락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다. 경기 후에도 린가르를 둘러싼 진실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랑닉 감독은 경기 전 린가드에 대해 본인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가를 요청해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린가드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했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클럽이 내게 개인적인 사정(이적 실패)을 이유로 휴식을 권했다. 내 생각은 확고했다. 나는 감독이 부르면 프로페셔널하게 100%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하며 랑닉 감독의 주장에 반박했다.

랑닉 감독은 지난달 앙토니 마시알과 비슷한 불화를 겪은 바 있다.

맨유 선수들은 랑닉 감독의 방식에 반발하고 있다. 미러는 랑닉의 주장은 맨유 스쿼드를 혼란에 빠트렸다. 그는 드레싱룸의 반발에 직면해 있다고 맨유 내부의 불안한 분위기를 전했다.

한 내부 관계자는 미러를 통해 언론에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맨유의 방식이 아니다. 지금은 분열을 일으킬 수 있는 일을 공개하지 말고 단결해야 할 때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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