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해피 메시, 'PSG 생활 힘들다…바르셀로나 향수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33)가 바르셀로나 동료들에게 파리 생제르맹에서 힘듦을 토로했다. 특별한 동기부여도 없었다.
메시는 지난해 여름 자유계약대상자(FA)로 이적료 0원에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바르셀로나는 재정적 불안에 메시와 재계약 할 수 없었고, 프랑스를 넘어 유럽 대권을 노리는 파리 생제르맹이 메시를 영입했다.
네이마르, 킬리앙 음바페와 세계 최고 스리톱이었지만, 좀처럼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았다. 현재 프랑스 리그앙에서 13경기 2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전술도 문제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바르셀로나처럼 메시에게 모든 걸 맞추는 팀이 아니다.
스페인 매체 '엘 컨피덴셜'에 따르면, 최근에 바르셀로나에서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옛 바르셀로나 동료들'과 식사를 했는데, 파리 생제르맹에서 동기부여를 찾을 수 없다고 토로했다.
파리 생활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매체는 "메시가 유일하게 행복하게 느끼는 순간은 아르헨티나에 돌아가거나, 가끔 바르셀로나를 찾아갈 때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동료들과 쉽게 융화되지 못했고 망설이고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알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도 있었다. 메시는 후반기에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훈련하지 못했다. 2022년 출발이 좋지 않았고, 파리 생제르맹은 FA컵에서 니스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엘 컨피덴셜'은 "앙헬 디 마리아, 레안드로 파레데스와 가까이 살고 있다. 하지만 스페인처럼 축구장, 수영장, 정원이 없다. 바다와 산이 있는 경치도 없다. 언어, 기후, 친구들을 포함해 바르셀로나에 대한 향수병을 느끼고 있다"며 스페인과 다른 환경도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