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마음은 딴 곳에?...맨유 선수단, '차기 감독' 포체티노 원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마음은 이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으로 향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10일(한국시간) “맨유 선수들은 차기 감독으로 포체티노를 결정했다”며 “맨유 선수들은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보다 포체티노를 새 감독으로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경질되고 랄프 랑닉 감독을 선임했지만 실망스러운 경기력은 여전하다. 지난 9일 번리전에서도 1-1로 비기며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랑닉 감독을 둘러싼 잡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팀을 떠난 앙토니 마시알에 이어 제시 린가드와도 불협화음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랑닉 감독에 대한 선수단의 신뢰가 크게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맨유 선수들은 벌써부터 다음을 생각 중이다. 차기 사령탑으로 포체티노 감독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러는 “맨유 스쿼드 대다수가 토트넘을 이끌었던 포체티노가 올 여름 랑닉을 대신하길 원한다고 이해되고 있다. 포체티노는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날 가능성이 높으며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대한 열망이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