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마음은 딴 곳에?...맨유 선수단, '차기 감독' 포체티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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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마음은 이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으로 향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10일(한국시간) “맨유 선수들은 차기 감독으로 포체티노를 결정했다”며 “맨유 선수들은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보다 포체티노를 새 감독으로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경질되고 랄프 랑닉 감독을 선임했지만 실망스러운 경기력은 여전하다. 지난 9일 번리전에서도 1-1로 비기며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랑닉 감독을 둘러싼 잡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팀을 떠난 앙토니 마시알에 이어 제시 린가드와도 불협화음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랑닉 감독에 대한 선수단의 신뢰가 크게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맨유 선수들은 벌써부터 다음을 생각 중이다. 차기 사령탑으로 포체티노 감독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러는 “맨유 스쿼드 대다수가 토트넘을 이끌었던 포체티노가 올 여름 랑닉을 대신하길 원한다고 이해되고 있다. 포체티노는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날 가능성이 높으며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대한 열망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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