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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방송 1위 목표"…트레저, 1년 만에 화려한 '더 세컨드 스텝'[종합]

작성일: 2022.02.15 10: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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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저. 제공| YG엔터테인먼트
▲ 트레저.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트레저가 1년 만에 컴백하는 당찬 각오를 다졌다. 

트레저는 15일 온라인으로 열린 첫 미니앨범 '더 세컨드 스텝: 챕터 원' 간담회에서 "맞춤옷을 찾았다"며 "더 위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트레저는 약 1년 1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1년이 넘는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트레저는 "정말 기대고 설레된다"라고 했다. 방예담은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했다. 이전보다 더 좋은 노래, 좋은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 좋은 모습을 위한 1년이었다. 여러 가지 자체 콘텐츠를 했고 외국어 레슨을 받기도 했다. 팬들과 직접 소통을 하면서 팬들과 가까워진 만큼 이번 활동이 더 기대가 된다"라고 1년을 공백기가 아니라 성장기로 보냈다고 강조했다. 

데뷔와 동시에 가파른 성장 가도를 달린 트레저는 '더 퍼스트 스텝' 시리즈를 마치고 '더 세컨드 스텝'을 시작한다. 마지막 챕터를 제외하면 모두 싱글 형태였던 '더 퍼스트 스텝'과 달리 '더 세컨드 스텝'은 시작부터 미니앨범 형태라 전보다 많은 신곡 발표,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타이틀곡은 '직진'으로, 제목에서부터 트레저의 젊은 패기가 물씬 풍기는 곡이다. YG의 음악적 정체성이 짙게 묻어난 힙합곡인 '직진'은 쉴 새 없이 전환되는 트랙과 보컬 파트에 중독적인 후렴구로 반전을 선사한다. 특히 트레저가 내딛는 '직진 질주'의 끝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최현석 "이 노래가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었다. 멤버들이 한마음으로 계속 타이틀곡이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다"라고 했고, 소정환은 "저희에게 딱 맞는 옷을 찾은 모습이었다. 후렴구가 '직진'이라 제 귀와 마음에 제대로 꽂힌 노래였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최현석은 "'YG스럽다. 이게 바로 트레저다'라는 느낌이다. 1년 만에 컴백하는 만큼 임팩트 있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고 '직진'이 거기에 딱 맞는 곡"이라고 소개했고, 지훈은 "만족도는 98점이다. 남은 2점은 저희가 활동하며 채워가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 트레저. 제공| YG엔터테인먼트
▲ 트레저. 제공| 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는 컴백 전부터 자체 최고 성적을 향해 '직진'했다. '더 세컨드 스텝: 챕터 원'은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8일 만에 선주문량만 60만 장을 기록하며 트레저의 단일 앨범 기록으로는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지훈은 "짧지 않은 공백기가 있었다 보니까 예상을 못했다. 단순한 앨범 수치가 아니라 트레저에 대한 기대와 신뢰라고 느꼈다. 많은 분들이 트레저를 기다려 주시고 있다는 걸 알았다. 걸맞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했으니까 잘 부탁드린다"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시작부터 '커리어 하이'에 시동을 건 만큼 높은 성적에도 기대가 쏠린다. 요시는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 트레저메이커(공식 팬클럽) 여러분들과 그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했고, 방예담은 "음악방송 1위를 하는 상상을 정말 많이 했다. 형들이 소감도 준비하고 나갔는데 아쉽게 2위를 했다.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최현석은 "트레저 진짜 잘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했고, 지훈은 "이번 앨범은 트레저의 도약에 대한 발걸음, 도움닫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더 퍼스트 스텝' 시리즈가 시작의 느낌이었다면,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이 담긴 음반이다"라고 설명했다. 

▲ 트레저. 제공| YG엔터테인먼트
▲ 트레저. 제공|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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