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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한국 론칭 1년…방탄소년단 가장 많이 들었다

작성일: 2022.02.17 12: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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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파이 데이터. 제공| 스포티파이
▲ 스포티파이 데이터. 제공| 스포티파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스포티파이 국내 론칭 후 1년 동안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곡은 방탄소년단이었다.

세계 최대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국내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공개한 지난 1년간 스포티파이를 이용한 한국 청취자들의 스트리밍 트렌드에서는 방탄소년단이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한국의 스포티파이 청취자들이 가장 많이 스트리밍한 아티스트 1위부터 5위는 방탄소년단, 아이유,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위켄드가 순서대로 차지했다. 이어 에드 시런, 테일러 스위프트, 블랙핑크, 두아 리파, 도자 캣이 6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국내 스포티파이 청취자들이 가장 많이 청취한 음원에서도 1위 '버터', 2위 '퍼미션 투 댄스', 5위 '다이너마이트'를 차지했다. 

스포티파이는 지난 1년간 한국 청취자들이 가장 많이 스트리밍한 앨범도 공개했다. 저스틴 비버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저스티스'가 1위에 올랐고, 또한 해외 아티스트 앨범으로는 에드 시런의 '='과 두아 리파의 '퓨처 노스텔지아'가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맵 오브 더 솔 : 7'과 '비'는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저스틴 비버의 인기도 높았다. 앨범뿐만 아니라 한국 스포티파이 청취자들이 가장 많이 스트리밍한 음원에서도 다니엘 시저와 기비온이 피처링한 '피치스' 그리고 더 키드 라로이와 콜라보한 '스테이'로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184개국 4억 600만 청취자들에게 제공되는 방대한 플레이리스트 중 대한민국에서 가장 즐겨듣는 플레이리스트 데이터는 '투데이스 탑 힛츠', '인기가요 핫 나우', '디스 이즈 BTS' 순으로 나타났다. 이 플레이리스트는 스포티파이 뮤직팀이 직접 큐레이팅한 에디토리얼 플레이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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