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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번리 킬러' 손흥민,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새 역사 도전

작성일: 2022.02.23 18:40 맹봉주 기자, 김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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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김한림 영상기자] '번리 킬러' 손흥민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노립니다.

토트넘은 23일 아침 4시 30분에 번리와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순연 경기를 펼칩니다.

최근 3연패로 주춤했던 토트넘은 직전 경기에서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를 3-2로 잡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죠. 결과와 과정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손흥민이 2도움, 해리 케인이 2골, 이적생 데얀 쿨루셉스키의 토트넘 데뷔 득점까지. 토트넘이 기대한 3명의 공격수들이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이번에 만나는 번리는 리그 19위의 최약체입니다. 리그 최소 득점 2위의 빈곤한 공격력으로 올 시즌 단 2승에 그쳐있습니다.

손흥민은 번리와 좋은 추억이 많습니다. 최근 4번의 번리전에서 2골 3도움으로 펄펄 날았습니다. 지난 2019년 12월 경기에선 70m 폭풍 드리블 후 득점으로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는 '푸스카스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에도 케인과 합작골을 만들어내면 37골로, 프랭크 램파드-디디에 드록바의 프리미어리그 최다 합작골 기록을 깨게 됩니다. 손흥민이 개인기록과 팀 승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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