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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 번 소란만 보고 듣는 그날…소란, 26일 '소란데이' 연다

작성일: 2022.02.26 07: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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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란데이 포스터. 제공| 엠피엠지 뮤직
▲ 소란데이 포스터. 제공| 엠피엠지 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소란이 '소란데이'를 연다.

소란은 26일 소란데이 선포식을 시작으로 '소란데이'로 24시간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들을 만난다.

소란데이는 2014년부터 시작된 소란만의 특별한 행사로 일 년에 단 하루, 아티스트, 스태프, 팬이 모두 소란만 생각하며 활동하는 하루이다. 팬들은 총사령관인 소란의 보컬 고영배의 지휘에 따라 소란을 알리는 다양한 온라인 미션을 수행한다.

소란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공연, 방송 등 다양한 이벤트로 하루 종일 팬들을 만나며 행복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으로는 고양시에 위치한 카페 살롱 드 모네에서 소란데이 본부를 운영한다. 살롱 드 모네는 국내 최초의 미디어 갤러리 카페로, 일상의 가치를 더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복합공간이다. 여섯 줄의 마법사, 이태욱, 이런 기분 저음이야, 서면호, 천둥 번개 드러머, 편유일등 유쾌한 네이밍만큼이나 멤버들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게 될 개인 공연과 소란의 미니 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올해 모든 공연은 팬들을 위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소란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시청이 가능해 현장에 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소란의 멋진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소란은 3월 11일부터 3주간 신한플레이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공연 '퍼펙트 데이 8'을 연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3년 만에 대면 공연이 열려 소란의 팬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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