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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무리뉴, 토트넘과 한 조였던 비테세 16강 대결... 홍현석은 프라하 격돌

작성일: 2022.02.25 21:21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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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연합뉴스/EPA
▲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초대 챔피언을 향한 16강 여정이 확정됐다.

UEFA는 25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의 본부에서 2021-22시즌 유로파리그(UEL)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식을 진행했다.

먼저 유로파리그 대진 추첨이 이뤄졌다. FC 바르셀로나(스페인)와 갈라타사라이(터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세비야(스페인) 등 흥미로운 대진이 완성됐다.

오후 9시부터는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대진 추첨이 이어졌다. 한국인 선수로 유로파 컨퍼런스에 참가 중 홍현석(LASK 린츠)이 어떤 팀을 만나게 될지 관심이 쏠렸다.

홍현석은 조별리그 6경기에 모두 나서 데뷔골을 비롯해 1개의 도움을 더하며 린츠의 1위 통과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홍현석은 ‘스포티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민재가 있는 페네르바체 혹은 레스터 시티와 한번 붙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

일단 홍현석의 바람은 16강에서 이뤄지진 않았다. 레스터 시티는 스타드 렌을 만나게 됐다. 린츠는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 대결한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AS 로마는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했던 비테세(네덜란드)와 8강행을 다툰다.

대진이 확정된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16강은 다음 달부터 8강행을 위한 대결을 시작한다.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16강 대진 추첨 결과>

올림피크 마르세유(프랑스)-FC 바젤(스위스)
레스터 시티(잉글랜드)-스타드 렌(프랑스)
PAOK(그리스)-KAA 헨트(벨기에)
비테세(네덜란드)-AS 로마(이탈리아)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코펜하겐(덴마크)
슬라비아 프라하(체코)-LASK 린츠(오스트리아) 
FK보되/글림트(노르웨이)-AZ 알크마르(네덜란드)    
FK 파르티잔(세르비아)-페에노르트(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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