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역대 7번째 900볼넷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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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1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900볼넷 기록을 만들었다.
김태균은 2-6으로 뒤진 8회 선두 타자로 나서 두산 오른손 투수 김강률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9구에 볼을 골라 볼넷을 얻어 출루하면서 KBO 리그 역대 7번째 900번째 볼넷을 얻었다.
2001년 한화에서 데뷔한 김태균은 한화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서 14시즌 동안 1,518경기에 출전했다. 통산 출루율은 0.425로 장효조에 1리 차 뒤진 역대 2위다.
한화는 8회 현재 2-6으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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