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3월16일 미국 14개 도시 투어 시작…'글로벌 아이돌' 입지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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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1년 3개월 만에 새 싱글 '테이크 오프'로 돌아온 그룹 배너가 미국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에 따르면 배너는 3월 16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워렌데일 뉴욕 애틀랜타 올란도 휴스턴 댈러스 샌안토니오 로렌스 덴버 솔트레이크시티 샌프란시스코 LA 등 모두 14개 도시에 이르는 미국 투어 '부스터 업 파트 원'을 갖는다.
두 달 가까운 대장정에 나서는 배너는 팝의 본고장인 미국 주요 도시 곳곳을 누비며 현지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면서 글로벌 아이돌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앞서 배너는 2020년 첫 미국투어 '배너 라이징 인 더 유에스'를 벌였고, 2021년에는 첫번째 미국 팬미팅도 가졌다. 꾸준히 미국 팬들을 만나오면서 배너의 이번 미국 투어는 규모가 커졌다.
배너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두번째 미국투어는 전에 비해 더 많은 도시와 더 많은 현지 팬들을 찾아뵐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다. 안전하고 재밌게 잘 다녀오겠다"고 밝혔다.
배너는 이번 미국 투어 이후에는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도 공연을 벌이며 월드투어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배너의 국내외 활동으로 ‘글로벌 아이돌’의 타이틀을 굳히겠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말을 전했다.
한편 배너는 지난 2월 28일 세 번째 싱글 '테이크 오프'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롤린'으로 한창 활동중이다. 음반 제목 '테이크 오프'(Take off)는 이륙한다는 뜻으로, 배너가 앞으로 더욱 더 발전된 음악성으로 팬들에게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롤린'은 기존 배너 음악 색깔을 극대화한 댄스 팝 장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언제 어디서 들어도 에너지 넘치고 청량감 있는 것이 매력적이며 배너 멤버들의 개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
배너는 '롤린'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청량미를 발산하면서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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