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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홈쇼핑 18번 '스톰' 열창…"제 노래 나오면 저도 지른다"('복면가왕')

작성일: 2022.03.07 12:4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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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경. 출처|MBC '복면가왕'
▲ 정유경. 출처|MBC '복면가왕'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루머스의 정유경이 '복면가왕'으로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작은 아씨들'이 172대 가왕에 오르며 2연승에 성공했다. 3라운드 가왕 도전자 버킷리스트를 꺾고 연승을 기록했다. 

'작은 아씨들'은 2연승을 확정한 뒤 "왕관이 참 무겁다고 생각했는데 가왕의 무게도 무거운 것 같다.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가왕 등극에 아쉽게 실패한 '버킷리스트'의 정체도 공개됐다. 그는 히트곡 'Storm(스톰)'으로 유명한 혼성그룹 루머스의 정유경. 그는 정체를 공개한 뒤 '스톰'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여전히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MC 김성주는 "워낙 히트를 쳐가지고 그 당시에는 길거리마다 이 노래를 틀어놓고 화제였다"고 반가워 했다. 그는 "이 음악을 홈쇼핑에서 자주 들었다"고 화답했고, 정유경은 "저도 제 노래 나오면 사야 될 것 같아 지르게 된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 또한 "제가 나이트 열심히 다닐 때 나온 노래"라고 추억에 잠겼다. 

정유경은 "제가 공연계에 있다가 잠시 쉬고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많은 분과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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