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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크리스텐센, 바르셀로나 이적…연봉 79억+5년 계약

작성일: 2022.03.08 00:0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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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텐센이 첼시와 재계약 대신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택했다
▲ 크리스텐센이 첼시와 재계약 대신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택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25)이 첼시를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는다. 첼시와 재계약 대신에 프리메라리가 도전을 결정했다.

카탈루냐 지역지 '스포르트'는 7일(한국시간) "크리스텐센이 이번 주에 바르셀로나 선수가 된다. 첼시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바르셀로나에서 뛰기로 했다. 1차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고 2차 메디컬을 준비한다. 남은 건 계약서 서명 뿐"이라고 알렸다.

크리스텐센은 첼시 유스 팀 출신이다. 2015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임대 이적으로 기량을 인정받았고, 2017년에 첼시로 돌아왔다. 중앙 수비로 탁월한 경기력을 보이며 이번 시즌에 컵 대회 포함 26경기에 출전했다. 

첼시 주전급 중앙 수비로 활약하고 있지만, 올해 여름 계약이 끝난다. 첼시는 재계약을 원했는데 크리스텐센은 도전을 선택했다. 제라르 피케 후계 선수를 물색하던 바르셀로나 레이더 망에 포착됐고, 자유계약대상자(FA)로 합류하게 된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 연봉은 총 600만 유로(약 79억 원)를 받는다. 남은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서명까지 마무리 절차가 끝나면, 2022년 여름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 첫 영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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