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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떠나야 한다”...‘토트넘→맨유’ 선배의 조언

작성일: 2022.03.08 16:1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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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에버튼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렸다.
▲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에버튼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렸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잉글랜드 전설적인 공격수 테디 셰링엄이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에게 뼈있는 조언을 했다.

토트넘은 8(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 에버튼과 홈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케인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다. 그는 전반 37분과 후반 10분 맷 도허티의 패스를 연이어 득점으로 성공시키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경기를 지켜본 셰링엄은 케인의 활약에 감탄했다. 그는 먼데이나잇풋볼에 출연해 케인은 내게 있어서 세계 최고의 9번이다. 그는 지난 4~5년 동안 최고였다. 매년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셰링엄은 케인이 앨런 시어러의 기록(260)을 경신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케인은 5년 동안 정상의 자리를 유지할 것이다. 그가 매년 득점하는 방식을 보면 의심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셰링엄은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셰링엄 역시 현역 시절 토트넘에서 5시즌 동안 뛴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후에야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셰링엄은 케인은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커리어는 짧다. 운이 좋다면 12~14년을 뛸 수 있다내가 그에게 조언을 하자면 최고의 수준에서 뛰길 원하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뛰길 원하고 리그 우승컵을 위해 뛰길 원한다면 그는 떠날 필요가 있다고 케인의 이적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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