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캠프부터 꿈꾼 넥센의 '新 신바람 야구'
작성일: 2016.04.14 05:45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시즌 초반 1위 경쟁을 하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의 염경엽 감독이 지난 캠프부터 생각한 것이 '신바람 야구'라고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앞서 이야기했다.
'신바람 야구'의 원조는 1994년 LG 트윈스. LG는 당시 데뷔 시즌을 치른 김재현, 서용빈, 유지현 등 젊은 선수들 활약을 앞세워 81승 45패 승률 0.643으로 정규 시즌 1위에 올랐고 한국시리즈에서 태평양 돌핀스를 시리즈 스코어 4-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마운드에서는 신재영, 박주현이 선발 마운드에 올라 염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신인은 없지만 임병욱, 김하성 등의 젊은 타자들이 자기 몫을 다하고 있다. 염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나오면 신구조화가 될 것이고 성과가 나면 신바람 나서 야구를 하지 않을까 한다"고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