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음 선발 출전' 넥센, 뛰기로 작정했다
작성일: 2016.04.14 17:4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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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앞서 열린 인터뷰에서 경기 계획을 밝혔다. 염 감독은 이택근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우익수로 박정음을 투입한다고 이야기했다.
8번부터 3번 타순까지 넥센은 발빠른 선수들을 배치했다. 넥센 타순은 서건창(2루수)-박정음(우익수)-고종욱(좌익수)-대니돈(지명타자)-김민성(3루수)-채태인(1루수)-박동원(포수)-김하성(유격수)-임병욱(중견수)이다. 8번 김하성부터 3번 고종욱까지 언제든지 뛸 수 있다.
넥센 선발투수는 로버트 코엘로다. 코엘로는 올 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는 5이닝 2피안타 4볼넷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그러나 두 번째 등판인 8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는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4실점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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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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