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버풀에 '월클 윙어' 추가…"EPL 톱 클래스"

작성일: 2022.03.13 15:59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루이스 디아스
▲ 루이스 디아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지난 1월 안필드에 합류한 루이스 디아스(25, 리버풀)가 '복덩이'로 올라섰다. 새 팀에 빠르게 녹아들면서 빅리그에서도 통할 윙어임을 증명하고 있다.

디아스는 12일(한국 시간) 영국 브라이튼앤드호브 아메리칸익스프레스커뮤니티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과 원정 경기서 선제 결승골을 책임지며 팀 2-0 완승을 이끌었다.

영국 축구 매체 '풋볼 365'에 따르면 디아스는 이날 9가지 놀라운 숫자를 남겼다. 우선 두 차례 슈팅 모두 유효슈팅으로 거둬 정확성을 뽐냈다. 

볼터치 56회는 사디오 마네(43회) 모하메드 살라(29회)보다 많았다. 개중 9회는 브라이튼 페널티박스 안에서 이뤄져 영양가 역시 훌륭했다.

33차례 패스를 76% 성공률로 건네 연계 면에서도 일가견을 보였다. 득점뿐 아니라 기회창출도 2회를 챙겨 최전방과 2선 사이 연결고리 노릇을 너끈히 수행했다.

90분간 피파울 3개로 브라이튼 수비진을 흔들었고 가로채기와 태클도 2개씩 수확해 공수에 걸쳐 바지런히 뛰었다. 6차례 그라운드 경합과 1번의 공중볼 경합에서 이긴 점도 눈에 띈다. 

리버풀 주장인 조던 헨더슨(31)도 매료됐다. 디아즈를 가리켜 "우리 팀 내 또 한 명의 톱 클래스 플레이어"라며 혀를 내둘렀다.

"공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뛰어난 재능을 발휘한다. 이번 선제골도 정말 중요한 상황에서 득점이었다. 디아스는 팀이 승점 3을 얻는 데 매경기 일조하는 환상적인 동료"라고 힘줘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