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죽지 않는다는 패기"…(여자)아이들, 새로 태어난 5인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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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그룹 (여자)아이들이 5인조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여자)아이들은 14일 온라인으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 네버 다이' 쇼케이스에서 "다시 데뷔하는 듯한 패기와 각오"라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여자)아이들은 수진이 학교폭력 의혹으로 팀을 탈퇴한 것에 이어 최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5인조로 팀을 재편했다.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5인조로 재정비된 (여자)아이들은 1년 2개월 만에 새 앨범 '아이 네버 다이'를 발표하고 돌아왔다.
멤버들은 "멤버들과 오랜만에 무대에 서게 돼 기쁘다"라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만큼 저희 음악을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고 기대도 된다"라고 했다.
소연은 "공백 이후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새로 데뷔를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했다. 성장된 5명을 봤을 때 어떻게 나가면 좋을까 생각하고 만든 앨범"이라고 신보를 소개했다.
1년이 넘는 긴 공백 끝에 (여자)아이들은 '나는 절대 죽지 않는다'라는 도발적인 의미를 담은 앨범으로 컴백해 눈길을 끈다. 이번 앨범은 (여자)아이들에게 주어진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편견에 대한 멤버들의 감정과 생각을 고스란히 담은 음반이다.
소연은 "제목 자체에서 저희 (여자)아이들의 패기와 각오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아이들이라는 큰 그림 안에 '아이 네버 다이'라는 주제로 세계관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은 '톰보이'로 '라타타', '화', '사랑해' 등으로 프로듀서로 음악 역량을 인정받은 소연의 자작곡이다. 소연은 "오래 준비한 만큼 자신 있는 곡"이라고 밝혔다.
2018년 데뷔한 (여자)아이들은 어느덧 5년차 중견 걸그룹이 됐다. 소연은 "5년차에도 크게 달라진 건 없다. 나이밖에 없는 것 같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다.
우기는 "역시 아이들이라는 말을 들으려고 이번에도 노력을 많이 했다. 앨범 듣고 뮤직비디오, 무대를 보시고 '역시 (여자)아이들이다', '(여자)아이들이 돌아왔다'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민니는 "'톰보이'에서 '저스트 미, 아이들'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그냥 아이들은 아이들이다"라고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여자)아이들은 14일 오후 6시 '아이 네버 다이'를 발표하고 '톰보이'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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