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메시가 이런 대접을...“나가라!” 낙서 테러도 당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리오넬 메시를 향한 파리 생제르망(PSG) 팬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5일(한국시간) “PSG팬들이 훈련 센터에 메시의 퇴장을 요구함과 동시에 선수들과 스태프들을 향한 모욕을 했다”라고 보도했다.
PSG는 올 시즌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도전에 실패했다. 지난 10일 레알 마드리드와 16강 2차전에서 1-0으로 앞서고 있다가 후반에 연달아 3골을 실점했다. 결국 합계 2-3으로 역전패하며 대회에서 탈락했다.
팬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네이마르, 킬리앙 음바페도 모자라 메시까지 영입했음에도 오랜 염원을 실현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화살은 메시에게 향했다. 지난 14일 열린 지롱댕 보르도와 홈 경기에서도 메시가 소개됐을 때 야유가 쏟아졌다. 그가 공을 잡을 때도 야유는 계속됐다.
메시를 향한 분노는 야유에서 끝나지 않았다. PSG 팬들은 클럽의 훈련 센터를 찾아가 낙서 테러를 저질렀다. 대부분의 메시지는 메시와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을 향했다. “나세르, 레오 아웃”이라는 낙서가 훈련 센터 곳곳에 적혀 있었다.
메시를 향한 노골적인 욕설도 곳곳에서 발견됐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현재 낙서는 모두 청소됐다고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이제 진짜 '금빛 스매시' 시작! 韓 배드민턴 목표는 金3!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줄줄이 4강…이제 '색깔 바꾸기'
2026-09-28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