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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부상 회복한 황희찬, 잘츠부르크 스승에게 비수 꽂을까

작성일: 2022.03.18 15:54 박진영 기자,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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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진영 영상기자·장하준 기자]

지난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황희찬이 리즈전 출격 대기를 마쳤습니다. 

오는 19일 새벽에 펼쳐질 울버햄튼과 리즈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두 팀은 서로 다른 목표를 위해 이번 경기 승리를 노립니다. 

리그 8위 울버햄튼은 유럽대항전 티켓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팀이 유럽대항전 티켓을 따낼 수 있는 마지노선은 7위. 7위로 시즌을 마칠 시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티켓이 주어지는데요. 울버햄튼은 7위 토트넘과의 승점 차가 2점에 불과해 티켓 확보가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또한 최근 리그 2연승을 달리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원정팀 리즈는 한숨을 돌리고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리려 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모습을 보인 마르셀로 비엘사 전임 감독을 제시 마치 감독으로 교체하며 반등을 노렸는데요. 마치 감독 체제에서도 2패를 당하며 총 6연패에 빠져 있던 리즈는 지난 노리치전에서 극장 승리를 따내며 연패를 끊었습니다. 

한편 황희찬은 옛 스승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리즈의 마치 감독은 잘츠부르크 시절 황희찬의 스승이기도 한 감독인데요. 황희찬이 마치 감독앞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울버햄튼과 리즈의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는 오는 19일 새벽 5시,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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