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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첼시-레알 8강부터 만났다…역대급 대진표 완성

작성일: 2022.03.18 23:05 맹봉주 기자, 김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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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대진표 ⓒ UEFA 홈페이지
▲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대진표 ⓒ UEFA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김한림 영상기자] 8강전부터 빅매치가 이뤄졌습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18일 저녁 8시(이하 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은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본부에서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식을 진행했습니다.

추첨식에서 가장 먼저 뽑힌 팀은 디펜딩 챔피언인 첼시. 상대는 레알 마드리드로 정해졌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격돌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비야 레알, 리버풀은 벤피카와 4강 진출을 놓고 다툽니다.

8강 대진표중 가장 관심을 끄는 건 역시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의 대결입니다. 지난 시즌 우승팀 첼시는 올해도 정상에 가장 가까이 있는 팀입니다. 카이 하베르츠, 안토니오 뤼디거,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 등 지난 시즌 우승 전력을 그대로 유지 중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8강전에서 파리생제르맹(PSG)에 1, 2차전 합계 3-2로 간신히 8강행 티켓을 땄습니다. 카림 벤제마-비니시우스가 이끄는 공격력은 8강 팀들 중 최고를 자랑합니다.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등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들이 많은 것도 강점으로 뽑힙니다.

전문가들과 팬들은 미리 보는 결승으로 첼시-레알 마드리드 대진을 꼽습니다. 두 팀은 지난해에도 4강에서 격돌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첼시가 레알 마드리드를 누르고 끝내 우승컵까지 들어 올렸습니다.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은 4월 6일부터 시작됩니다. 결승전은 5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립니다. 당초 결승전 장소는 러시아 상트페테부르크였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축구연맹은 지난 2월 러시아 대신 프랑스 파리로 결승 장소 변경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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