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 롯데-KIA 시범경기 취소, 서튼 감독 "그라운드 좋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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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선발 등판할 예정이던 롯데 박세웅과 KIA 한승혁의 일정도 변동이 생겼다.
KBO는 19일 오전 10시 45분 롯데와 KIA의 시범경기를 우천 취소했다고 알렸다. 부산은 18일에도 비가 내려 롯데-두산전이 열리지 못했다.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19일 브리핑 도중 경기 취소 소식을 전해듣고 "이틀 동안 비가 내렸으니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서튼 감독은 시범경기 3번째 취소에도 "선수들은 계획대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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