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바르사 IS BACK…'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 화력쇼

작성일: 2022.03.21 14:52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바르셀로나가 21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에서 4-0으로 완벽하게 이겼다
▲ 바르셀로나가 21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에서 4-0으로 완벽하게 이겼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 송경택 영상 기자] 바르셀로나 DNA가 돌아왔습니다. 전반부터 후반까지 '골 폭죽'으로 레알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5시,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에서 '숙명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만났습니다.

레알은 프리메라리가 득점 1위에 '캡틴' 벤제마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 득점 2위 비니시우스가 벤제마 공백 부담을 딛고 유려한 개인기와 패스로 레알 공격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경기력이 매서웠습니다. 오바메양이 박스 안에서 '슈팅 냄새'를 맡으며 위협했습니다. 전반 12분, 측면에서 올라온 볼을 정확한 위치 선정으로 받았고, 골키퍼와 1대1을 만들었습니다.

슬슬 분위기를 올리던 바르셀로나. 전반 29분에 선제골이 터졌습니다. 이번에도 주인공은 오바메양. 뎀벨레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환호했습니다.

바르셀로나 공격 템포는 선제골 뒤에 더 올라갔습니다. 필드골에 이어 세트피스로 레알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후반에도 '닥공' 또 '닥공'. 날카로운 공격이 계속됐습니다. 전반부터 활발하게 움직이던 페란 토레스가 한번에 뒷 공간을 허물며 골키퍼와 마주했습니다. 하지만 부정확한 슈팅에 고개를 떨궈야 했습니다.

아쉬움도 잠시. 곧바로 페란 토레스가 쐐기골로 만회했습니다. 오바메양의 감각적인 힐 패스를 완벽한 슈팅, 득점으로 연결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7분 만에 완벽하게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오바메양이 골키퍼 키만 넘기는 슈팅으로 팀 4번째 득점을 완성했습니다. 오프사이드 가능성이 있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득점. 

세계 최고 라이벌 매치 '엘 클라시코'는 오바메양으로 시작해 오바메양으로 끝난, 바르셀로나의 '골 잔치'였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