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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점 2루타 폭발' 김하성, 2G 연속 안타…다르빗슈 3이닝 6K 무실점

작성일: 2022.03.22 06:5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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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조미예 특파원
▲ 김하성 ⓒ조미예 특파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적시 2루타를 치며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줬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2루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샌디에이고는 트렌트 그리샴(중견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매니 마차도(3루수)-루크 보이트(지명타자)-에릭 호스머(!루수)-윌 마이어스(우익수)-김하성(유격수)-빅터 카라티니(포수)-CJ 에이브람스(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하성은 1회부터 적시타를 날렸다. 1회말 1사에 프로파가 3루수 수비 실책으로 1루를 밟았다. 마차도 중전 안타와 콜로라도 포수 돔 누네스 패스트볼, 루크 보이트 볼넷으로 1사 만루. 호스머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쳤고, 1사 2, 3루에 마이어스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이어지는 2사 3루에 김하성은 좌익수 쪽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 팀 4-0 리드를 이끌었다. 김하성 시범경기 첫 장타이자 첫 타점이다.

4회말 무사 주자 1루에 김하성은 다시 타석에 섰다. 그러나 3루수 땅볼을 때렸고 3루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가 됐다. 김하성은 6회초 도밍고 레이바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는 3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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