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호날두 넘었다 "포르투갈 최고 득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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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포르투갈 최고 득점원 자리가 바뀌게 될까?
영국 매체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디오구 조타가 올 시즌 유럽 5대 리그서 뛰는 포르투갈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하고 있다. 그동안 부동의 1위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넘었다"고 밝혔다.
조타는 2020년 울버햄튼에서 4000만 파운드(약 64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소화 가능한 포지션이 다양해 공격에서 쓰임새가 많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버풀에 와서 조타는 더 큰 날개를 달았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조타를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등과 함께 팀의 주축 공격수로 기용했다.
조타는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3골로 손흥민과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올라있다. 모든 대회 통틀어선 19골이다.
같은 포르투갈 출신의 호날두(18골), 안드레 실바(15골), 보다 더 많은 골을 넣고 있다. 포르투갈에선 호날두를 넘은 조타의 등장을 주목하고 있다.
'더 선'은 "시즌 종료까지는 약 두 달이 넘게 남았다. 포르투갈에선 조타가 몇 골을 더 넣을지, 호날두 이상의 득점을 기록할지가 큰 관심사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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