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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배, 관중 입장 허용...경기당 최대 500명 들어온다

작성일: 2022.03.24 11:52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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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을 차지한 마산고. ⓒ곽혜미 기자
▲ 지난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을 차지한 마산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신세계 이마트가 후원하는 2022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25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KBSA와 신세계 그룹 이마트가 2021년 6월 21일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체결한 전국야구대회 개최 제휴 협약의 결실로 아마추어 지원 사업의 시작이자 올 시즌을 알리는 첫 대회가 된다.

기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명칭이 변경되고 48개 고교에서 KBSA로 등록된 88개 학교로 참가 규모가 대폭 확대된 신세계 이마트배는 4월 11일까지 목동야장과 신월구장에서 진행된다. 대망의 결승전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SA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조치와 발맞춰 기존 방역 지침들을 완화했다. 목동구장의 1일 입장 허용 관람객 수를 500명으로 설정해 2021년 협회장기에서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던 마산고 경기를 비롯해 고교야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덕수고 심준석, 서울고 김서현 등 차세대 유망주들도 경기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주관방송사인 SPOTV는 대회 주요 경기(8강전, 준결승, 결승 등)를 생중계하며, 목동구장에서 진행되는 경기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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