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추락하는 맨유 FW 노린다... “맨유가 허락할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이에 또 하나의 떠들썩한 이적이 이뤄질까.
영국 매체 ‘미러’는 27일(한국시간) 독점 보도를 통해 “아스널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마커스 래시포드(24)에게 탈출구를 제안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맨유 유스 출신인 래시포드는 지난 2016년 혜성처럼 등장했다. 10대의 나이에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오랜 시간 팀의 최전방을 책임져 줄 것으로 예상됐다.
기대대로 래시포드는 꾸준한 성장 곡선을 그렸다. 빠른 속도와 묵직한 슈팅을 앞세워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았다. 또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승선했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 래시포드의 기세는 크게 꺾였다.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됐던 결정력, 상황 판단 능력의 아쉬움이 도드라졌고 기복까지 심했다. 3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던 성적도 4골에 그치고 있다.
부진한 모습으로 팀 내 주전 경쟁에서 밀린 래시포드는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반등이 필요한 시기다.
이런 상황 속에 아스널이 래시포드를 지켜보고 있다. 아스널은 올 시즌 뒤 공격진 변화가 불가피하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30), 에디 은케티아(22)가 계약 만료로 동행이 불투명하다.
매체는 “만약 아스널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게 된다면 래시포드에게 손을 내밀 것이다”라며 기준이 될 성적을 말했다.
‘ESPN’ 역시 래시포드를 향한 아스널의 관심을 전하며 “최전방과 왼쪽에서 뛸 수 있기에 공격진에 다재다능함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맨유가 유스 출신 선수가 아스널로 떠나는 걸 허락할지, 또 차기 사령탑의 계획도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