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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16강 가능성', H조 가나의 견제 "기술 훌륭한 팀"

작성일: 2022.04.05 16:2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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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 ⓒ곽혜미 기자
▲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국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16강에 갈 수 있을까. 같은 H조 가나도 견제했다.

한국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H조에서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와 묶였다. H조에서 언더독이지만, B조 이란(잉글랜드, 미국, 유럽PO 승자), C조 사우디아라비아(아르헨티나, 멕시코 폴란드), E조 일본(스페인, 북중미-오세아니아PO, 독일)보다 해볼 만한 조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한국이 쟁쟁한 H조 팀을 넘고 16강에 올라갈 거로 내다봤다. 매체는 "H조에서 포르투갈과 한국이 16강에 올라갈 것이다. H조는 팀 간 전력 차가 크지 않다. 한국은 러시아월드컵에서 독일을 꺾기도 했다"고 예상했다.

같은 H조에 가나도 만만하게 평가하지 않았다. '가나사커넷'은 "한국은 기술적으로 재능이 있고 훌륭한 팀이다. 우리는 과거의 경험을 통해 사소한 실수를 줄이고 변수를 제거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FIFA 랭킹만 본다면, 한국보다 가나가 아래에 있다. 가나는 FIFA랭킹 60위로 현재까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팀 중 가장 낮다.

하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전력보강'이 예상된다. 칼럼 허드슨 오도이(첼시), 잉글랜드 가나 이중 국적 타리크 램프티(브라이튼)가 가나 대표팀에 합류할 준비를 한다. 모하메드 살리수(사우샘프턴), 에디 은케티아(아스널) 등도 후보에 있다. FIFA 규정에 따르면, A매치 최대 3경기에 출전했어도 만 21세 이하 선수는 국적 변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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