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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안 뺀 이유? “득점왕 경쟁 중이라...” 펩태완의 제자 사랑

작성일: 2022.04.07 00:0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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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완 김천상무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태완 김천상무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탄천, 서재원 기자] “무고사와 득점 경쟁을 하는 입장에서 한 골 더 넣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김천은 6일 오후 7시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성남 원정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4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한 김천은 승점 12를 기록하며 순위를 4위로 끌어올렸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김태완 감독은 “200경기 축하해준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줘서 고맙다. 첫 선발 출전한 김경민 선수가 득점을 터트렸다. 선수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발 출전한 김경민이 엄청난 선제골을 터트렸다. 동료들도 놀란 골이었다  김 감독은 요즘 컨디션이 좋아서 선발로 넣었다. 평상시 보여주지 않았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두 번 접고 골을 넣어서 놀라웠다. 너무 잘해줘서 칭찬해 주고싶다고 웃었다.

이영재는 도움 2개 포함 3골에 관여하는 활약을 펼쳤다. 김 감독은 저희 팀에 척추라인을 잘 지켜주고 있다. 팀에 필요한 선수이기도 하다. 체력이 걱정되긴 하지만 본인이 잘 준비하고 있다. 중원에서 잘 뛰어주고 있어서 미드필드진이 강해졌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권창훈이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선 피로가 많이 쌓인 것 같다. 근육 자체가 피로도가 있는 것 같아서 조커로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박지수가 수비수임에도 적극적으로 전진하는 모습을 몇차례 보였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까지 터트렸다. 김 감독은 측면 공격이 안되다보니 공격적인 스리백을 쓰고 있다. 센터백들도 나오려고 한다. 공격적으로 하려고 한다. 지수가 노력하고 있다. 측면에서 올라오는 미드필더 같은 센터백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조규성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있기에 체력이 걱정되는 상황. 김 감독은 진작에 빼려고 했는데 무고사와 득점 경쟁을 하는 입장에서 한 골 더 넣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걱정은 되지만 뺄 수가 없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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