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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14살 딸 홀로 강남→평창동까지 찾아와…"첫 장거리, 용기 있는 도전"

작성일: 2022.04.10 08: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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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전미라 인스타그램
▲ 출처| 전미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전 테니스 선수 윤미라가 딸의 도전을 응원했다.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 앞은 한 번씩 탄 적이 있지만, 혼자 강남에서 집까지 처음 환승해서 전철 타고 버스 타고 온 라임이. 조금 긴장됐는지 아빠하고 통화하면서 잘 타고 잘 찾아왔다. 조금 불안했어도 혼자 할 수 있도록 해주니 본인 만족감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부터는 실패해도 혼자 해야 하는 것들을 늘리고 경험하는 게 얼마나 값진지 알아갈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기회를 많이 주려고 한다. 우리 라임이 용기 최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버스에서 찍은 라임의 셀카가 담겨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첫 장거리 도전에 뿌듯함이 가득한 모습. 전미라 역시 딸을 칭찬하며 대견함을 드러냈다.

전미라는 딸의 팔에 빼곡히 적힌 글도 공개했다. 강남에서부터 평창동까지 오는 길이 상세히 적혀있다.

한편, 전 테니스 국가대표인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딸 라임은 2009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14살 중학생이 됐다. 과거 아버지 윤종신과 함께 2017년 JTBC 예능 '나의 외사친'에 출연한 바 있다. 

▲ 출처| 전미라 인스타그램
▲ 출처| 전미라 인스타그램
▲ 출처| 전미라 인스타그램
▲ 출처| 전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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